Wait&See[관망]-EBR75/FL10 디오라마 완성
이경재
2020-10-25, HIT: 1031, a320 파일럿, 내사랑K201외 2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Wait&See[관망]-EBR75/FL10 디오라마



디오라마를 완성했습니다.



EBL75는 10여년 전 쯤인가 나오자마자 구매를 하고 조립을 완료했는데, 자료를 찾는답시고 질질 끌다가 물들어왔을때

완성하려고 디오라마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늘 회사 생활/사람들 간 이런저런 문제로 고민하면서 그걸로 모형화해서 생각하곤 하는데...

요즘 몇달간 회사의 상황이... 이 관망이라는 상황이었고...

그에 맞춰 주위에 눈에 들어온게 이 EBR75/FL10 이었기에... 디오라마로 꾸몄습니다.

이 장갑차의 씬이 넓은 프랑스 초원/언덕위에 나무 한그루 서있고, 일본 만화에 나왔던 판터전차 처럼...

몰래 숨어 멀리 오는 적들을 관찰하는 씬을 상상하였기에... 상황이 맞다 싶었습니다.



이런저런 자료를 찾는 과정중에...그나마 가장 마음에 든게 당시 프랑스 외인부대 라자드 패턴의 위장복을 입은 승무원의

모습이었고...



인형을 자작 및 알파인인형을 개조하는 것으로 주제에 맞게 처리했습니다.

메인 주인공은 한두달 전쯤 올라온 페이스북의 자작인형 하나의 포즈를 보고 인상을 받아 포즈를 유사하게 잡아주었고...

굴러다니는 인형 하나를 잡아서 개조해서 완성했습니다. 헤드는 아마 MasterBox 인젝션입니다.



전차장은 풀 자작을 하다가...나중에 머리 크기와 얼굴크기가 잘못되어 호넷 헤드 하나를 빌려와 작업을 했고...

처음 스토리에서 이런저런 사족이 붙어 디테일을 넣다가...큐포라 크기를 넘어서 모두 밀어내고 재작업 끝에 완료했습니다.



세번째 서있는 인형은 두 인형만으로 끝내기에는 지켜본다는 의미가 좀 약한것 같아... 메인뷰의 살짝 벗겨난 지점에서 같은 목적으로

지켜보는 인형포즈가 필요하겠다 싶어, 나중에 부랴부랴 알파인 독일군 인형을 하나 구해 국적과 옷만 갈아 입혔습니다.



EBR-10의 경우에는 처음 나왔을 당시 다들 지적하던 부분을 수정해서...약간의 디테일 작업들을 했고...

이래저래 잃어버린 부품들은 대강 모양을 잡아 있는 것처럼 숨겼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또 하나의 디오라마가 완성되어 무지 기쁘네요...

요사이 한창 ...또 조립만 해두었던 헤처 중기형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 디오라마 작업으로 질리던 참이기때문에 빨리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찍는 게 너무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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