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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장 사진을 배경으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조선 중후기의 두정갑주를 입은 군관의 활쏘기 입니다...
조선 중후기의 두정갑주를 입은 군관의 활쏘기 입니다...
기본 베이스 피규어는 타미야 1/35 2차대전 미군 탱크 크루에서 정비병으로 있던 피규어 입니다.
기본적으로 에폭시 퍼티를 이용해 장비, 장구류, 복장등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두정갑의 두정은 원래 +몰드로 만들어 주어야 하지만 제가 초보인 관계로 그정도 손재주는 없어서 그냥 군제 금색 아크릴 물감으로 이쑤시개를 이용해 톡톡 찍어주었습니다...
조선후기의 대표적 투구인 간주형 투구를 씌워주었고 두정갑은 종류가 여러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비교적 간략화 된 버전으로 설정하였습니다...그래서 다리 보호구가 생략되어 안에 입은 철릭이 보입니다...
동개일습은 여러 자료를 보면서 원래 종이등으로 만들어 봤는데 느낌이 안살아서 다시 에폭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활은 흑각궁으로 빵봉지 등에 쓰이는 코팅철사를 이용해서 모양을 잡고 에폭시로 줌통, 고자등을 추가해 주었습니다...화살은 러너를 일정굵기로 늘여서 만들어주고 깃은 유산지를 이용했습니다...
활은 흑각궁으로 빵봉지 등에 쓰이는 코팅철사를 이용해서 모양을 잡고 에폭시로 줌통, 고자등을 추가해 주었습니다...화살은 러너를 일정굵기로 늘여서 만들어주고 깃은 유산지를 이용했습니다...
환도와 통아는 역시 에폭시를 사용해주었습니다...
배면기사하는 궁기병도 하나 작업중입니다...
그건 조금더 발전된 모습으로 작업해 보겠습니다...
그럼...
그건 조금더 발전된 모습으로 작업해 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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