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IJN kirishima
2021-02-07, HIT: 1177
이영훈, 박용주외 2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KUMAKUMA
사진이 큽니다. 큰 화면에서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2019년에 완성한
FUJIMI사의 IJN Kirishima 입니다.
대회출품용으로 완성하였습니다.
보통 SD는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매력이 부족했는데
목갑판과 별매에칭을 판매하는 것을 알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력
2019 말레이시아 페낭 M.M.H.S SD부분 금상.
(BEST OF SHOW NOMINEES)
안녕하세요.
2019년에 완성한
FUJIMI사의 IJN Kirishima 입니다.
대회출품용으로 완성하였습니다.
보통 SD는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매력이 부족했는데
목갑판과 별매에칭을 판매하는 것을 알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력
2019 말레이시아 페낭 M.M.H.S SD부분 금상.
(BEST OF SHOW NOMINEES)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도색하기 불편해서 다 붙이고 칠했습니다.
크기비교.
베이스는 스테인을 발라서 색을 입혀주었습니다.
베이스는 스테인을 발라서 색을 입혀주었습니다.
포신등 막혀있는 부분은 핀바이스를 사용해서 뚫어주었습니다.
모듈레이션 도색이후에 한번 더 에나멜을 사용해서 밝은 부분을 히스토릭 피규어에서 하이라이팅 칠하듯 발라서
기존의 모듈레이션도색의 단점인 칙칙해보이는 것을 잡아주려고 했습니다.
모듈레이션 도색이후에 한번 더 에나멜을 사용해서 밝은 부분을 히스토릭 피규어에서 하이라이팅 칠하듯 발라서
기존의 모듈레이션도색의 단점인 칙칙해보이는 것을 잡아주려고 했습니다.
리깅은 심플하면서 있어보일 수 있도록 깔끔하게 작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목갑판을 좀더 색놀이를 해서 다양한 색감을 넣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히노마루는 마스킹테이프를 이용해서 만들고, 순간접착제로 코팅을 해주었습니다.
흰색을 칠한 뒤에 붓으로 붉은색을 그려주었습니다.
흰색을 칠한 뒤에 붓으로 붉은색을 그려주었습니다.
목갑판의 특성상 접착면이 나중에 습기나 온도등으로 인한 풍화작용으로 들떠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간접착제를 이용해서 모든 외각을 흘려넣어서 고정해주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