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구스카의 5개월 긴 여정을 마무리해 봅니다.
1,2월은 추운 날씨 탓에 도색을 못했고 3,4,5월 주말만 작업하여 총 5개월 만에 2021년 첫 완성작 포스팅입니다.
퉁구스카는 중국 판다 하비의 제품이고 높은 가격에 비해 품질은 최악인 제품입니다.
제작 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수시로 생겼고 곱이 곱이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여유 있게 작업에 임했고 결국 마무리를 하게 됐습니다.
제가 제작한 작업 중에 웨더링을 조금은 심하게 시도하였고요, 많이 부족하지만 흔치 않은 완성작이라 어여쁘게 여겨주시고 즐감하시길 바라보겠습니다.
1,2월은 추운 날씨 탓에 도색을 못했고 3,4,5월 주말만 작업하여 총 5개월 만에 2021년 첫 완성작 포스팅입니다.
퉁구스카는 중국 판다 하비의 제품이고 높은 가격에 비해 품질은 최악인 제품입니다.
제작 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수시로 생겼고 곱이 곱이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여유 있게 작업에 임했고 결국 마무리를 하게 됐습니다.
제가 제작한 작업 중에 웨더링을 조금은 심하게 시도하였고요, 많이 부족하지만 흔치 않은 완성작이라 어여쁘게 여겨주시고 즐감하시길 바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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