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완성작을 포스팅합니다. 이번 디오라마는 오래전 중고로 구매한 Bronco models의 1/35 M1114 입니다. 공방회장님께서 험비 끝판왕은 브롱코라고 하셔서 일단 구매했던 것인데, 구매 당시에는 만들 자신이 없어서 묵혀뒀다가 이제야 만들었습니다.
조립감이나 디테일들이 꽤 좋았었고, 이제는 눈이 안좋아져서 에칭파츠들을 바르게 붙이는게 좀 힘들었습니다.ㅠㅠ
배경에 사용된 건물 및 군인은 레진킷이며, 기타 소품들은 미니아트사의 자동차 garage 킷에서 추가하였습니다. 시대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불에탄 후세인 포스터도 깨알 디테일로 재현해보았습니다.
요즘 MMZ에 어마무시한 작품들이 많이 올라와 눈호강하면서 한국 모델러들의 상향 평준화에 많은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모자란 부분들은 너그러이 봐주시고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립감이나 디테일들이 꽤 좋았었고, 이제는 눈이 안좋아져서 에칭파츠들을 바르게 붙이는게 좀 힘들었습니다.ㅠㅠ
배경에 사용된 건물 및 군인은 레진킷이며, 기타 소품들은 미니아트사의 자동차 garage 킷에서 추가하였습니다. 시대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불에탄 후세인 포스터도 깨알 디테일로 재현해보았습니다.
요즘 MMZ에 어마무시한 작품들이 많이 올라와 눈호강하면서 한국 모델러들의 상향 평준화에 많은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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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은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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