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레리 1/48 CH-47F 치누크 제작했습니다. 나름 디테일 업 해준다고 상부 전방 로터허브 마스트 페어링 상부 및 좌,우측에 전방밋션 냉각용 망사도 만들어 주고 후망 밋션 냉각용 망사도 만들어 주었는데, 봐줄만 합니다. F형이라고하지만 실제는 D형에 가깝습니다. 킷트는 이탈레리 특성이 그대로 묻어있고 조립성을 별로지만 만들만 합니다. 그리고, 내부 화물실 의자 중 하나는 접착불량으로 이탈했는데 다시 붙이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제거했습니다. 실제로도 의자 부착하지않고 임무수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호기는 지난번 미군기체 들여온것 중 한대입니다. 현재는 치누크도 단색으로 바뀌는 과정으로 이기체는 아직까지 얼룩이 입니다. 엔진공기흡입구 등 다소 고증에 문제가 있지만 공기흡입구 망사도 수리온 엔진 오일필터 다 사용한것을 사용해서 철망만 재활용으로 제작해서 좀더 보기 좋습니다. 좋기는 500MD 엔진오일필터 망사가 최고인데,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있는재료 사용했습니다.사진에는 나오지않지만 화물실창이 대부분 잔금이 생겼습니다.에나멜 신너와 반응한것 같습니다. 즐감들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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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실 창에 표시되는 호기표시는 생략했습니다.
체프, 플레어 발사기는 풀 장착했습니다.
디테일 업한 후방 밋션 냉각용 망사가 보이네요.
스텝존은 다소 사용감을 위하여 탈색표현 했습니다.
배기관도 조금 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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