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전반적인 치핑작업을 해주었습니다.
발이 많이 닿는 곳 손이 많이 닿는 곳을 위주로
열심히 낡은 붓으로 랜덤하게 터치를 해주었습니다.
발이 많이 닿는 곳 손이 많이 닿는 곳을 위주로
열심히 낡은 붓으로 랜덤하게 터치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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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물이 흐른자국도 적당하게 표현을 하여 주었습니다.
대부분이 워싱한 자리와 겹쳐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시각적인 포인트로만 조금씩 표현하였습니다.
차체의 재질이 강철인지 알루미늄 합금인지도 검색안해보았다는것을 사진찍을때 인지를 했네요 ^^;
대부분이 워싱한 자리와 겹쳐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시각적인 포인트로만 조금씩 표현하였습니다.
차체의 재질이 강철인지 알루미늄 합금인지도 검색안해보았다는것을 사진찍을때 인지를 했네요 ^^;
데칼은 단촐하게 숫자마킹만 있네요
나중에 디오라마에 도전해보기 위해서 소소한 그림을 그려나가는 중입니다. 해치는 왼편을을 위주로 열어주었습니다. 내부가 아주 살짝보입니다. 안보이는 부분까지 열심히 시간쓰면서 표현한거는 아쉽지만 그래도 자기만족이니까요
나중에 디오라마에 도전해보기 위해서 소소한 그림을 그려나가는 중입니다. 해치는 왼편을을 위주로 열어주었습니다. 내부가 아주 살짝보입니다. 안보이는 부분까지 열심히 시간쓰면서 표현한거는 아쉽지만 그래도 자기만족이니까요
데칼이 마무리되고 데칼위에도 웨더링을 해주었습니다.
역시 러시아제 무기는 박력이 있어보입니다.
역시 러시아제 무기는 박력이 있어보입니다.
이렇게하여 약 5일여간에 걸친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부족한 부분은 추후에라도 잘 보강을 해야겠습니다. 부족한 작품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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