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켄슈타인' 경전차 T-60
매드캣
2021-11-23, HIT: 332, 프라사랑7516, DEL7383외 1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브랜드: 즈베즈다
제품 번호: 3508
연식: 1992년

지인께서 선물로 주셔서 작업했습니다.
소련의 경전차들의 매력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만, 금형의 연식이 있는지라~ 그대로 작업하기는 힘들것이라 판단하고, 다양한 재료들을 동원하여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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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켄슈타인 - 이렇게 제목을 지은 이유는... 원래 부품에 더해서 많은 외부 부품들과 자작 그리고 가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이 작품을 만들어가면서 재미를 느끼면서 작업했습니다. 물론 좀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완성한 후에 뿌듯함도 있네요. ^^
독소전 초기에 소련의 급박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트랙터 공장에서까지 이렇게 경전차들을 뽑아냈다고 하더군요.
러시아어는 저도 몰라서... 뭐라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데칼로는 매력이 있습니다. ^^
궤도는 기본적으로 깨끗하게 작업해주고, 이후 토양 분위기를 내주는 용액으로 필터링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눈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

정면 하부에 견인 고리를 거는 두개의 접속부는 미니아트 부품을 빌려와서 이식해주었습니다. 앞과 뒤에 총 3개가 부착되는데, 디테일은 매우 훌륭하네요.
과하지 않도록 약간의 웨더링을 해주고, 필터링으로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 주었습니다.

포탑 상면의 경우는 도드라지는 리벳 같은 부분에 약간 하이라이팅을 해주었습니다.
머플러 주변에 웨더링은 압툴룽 유화로 해주었습니다.
로드휠을 잡아주는 암 주변에도 구리스 자국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렌즈는 별매로 달아 주었습니다.
데칼은 30년의 시간에도 잘 견뎌주었더군요. 잘 부착하였습니다. ^^
주포(기관포)와 동축기관총은 모두 별매품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아이들러 휠을 잡아주는 축의 경우는 키트에는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니아트에서 부품을 빌려왔습니다.
엔진그릴은 아예 다 뚫어주고, 재작업해주었습니다. 철망은 모기망으로 자작하고, 그릴을 덮는 틀 역시 프라판으로 자작하고, 그 위에 리벳 자국은 '멩'에서 나온 제품 '리벳'들을 아트나이프로 포 떠서 이식해주었습니다.
스프로켓과 로드휠도~ 미니아트 제품으로 대체하여 사용했습니다. 기존 휠들보다 훨씬 낫네요. 휠들을 잡아주는 암의 경우는 약간의 개조가 필요해서,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
원래 제품입니다. 세월이 느껴집니다. 그 당시 대학4학년 시절이네요.

키트를 선물로 주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한동안 소련 경전차에 매력이 빠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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