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35 M18 Hellcat
이인섭
2021-11-24, HIT: 996, 김점용, 오윤식외 4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타미야에 신작을 처음 만들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발매예정일은 12월 중순 중으로 국내에 입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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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카데미과학이나 AFV에서 나왔던 헬켓은 뭔가 아쉬움을 남겼는데 타미이야에서 나왔으니 더이상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포 캔버스는 3개 파트로 분할되어 있는데 퍼티는 당연히 필요 없고, 날카로운 주름과 캔버스의 자연스러운 처침은 단연 발군입니다.
예전에 레진별매 파트를 찾아 헤매는 일은 이제 없을것같습니다.
세미커넥팅 괘도가 헬켓의 촘촘하고 복잡한 스프로킷에 기분 좋게 들어 맞습니다.
차대 후미의 그릴 안쪽의 머플러 까지 정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디테일 악세사리로 포탄 2개, 탄피2개, 탄통 4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미야 LP도료를 사용했고 올리브 드랍에 버프로 1차 하일라이트를 표현하고 2차에는 버프칼라 + 무광엘로우로 기본 컬라를 칠했습니다
압테일룽 유화로 핀 워싱으로 톤 조절을 했습니다.
캘리버 50 기관총은 디테일 업 파트가 필요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내부 재현으로 작업량은 많지만 정성들인 만큼 디테일이 살아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키트라 생각합니다.
헬켓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오픈탑 내부의 디테일은 자료집에 세세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자료집 내부 사진에 나온 부분은 찾아보면 다 표현되어 있습니다.
캔버스 컬러는 카키색으로 지정 되어 있는데 더 과감하게 탈색을 표현했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가 하는 약간의 아쉬움도 남습니다
측면에서 보여지는 캔버스의 흘러내린 표현은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차체가 각진형태이다 보니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어 가지고 있던 MJ미니어쳐 클렘프 툴 세트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색상도 과감하게 붉은색 가죽 톤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견인 케이블은 키트에 포함된 나일론 실을 크레프트 본드를 사용하여 형태를 잡아 차체고정 크렘프에 장착했습니다.
기존 껑충했던 헬켓 모형은 이제 잊어버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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