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8 wreck - The Maid Of Harlech
2022-01-08, HIT: 2795
롱버케이션, 권영석외 11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정동일
에폭시도 연습할겸 뻘밭에 버려진 p38기를 연출해봤습니다. 사진만 보고만들땐 몰랐는데 추락지점의 지역에선 꽤 유명인사더군요. 하레이크의 인어라고 별명도 있습니다. 지금은 건져올려져서 복원중이라고 들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벽에 걸수있게 액자에 넣었습니다. 무게가 많이 무거워서 걱정되긴 한데 일단은 벽에 걸리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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