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레리의 포르쉐 티거입니다.
작년에 완성했던 제품인데, 부품 하나를 잃어버려 올리지 않고 있었다가 최근에 부품을 새로 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도색은 타미야 아크릴 붓도색으로 진행했고, 마감은 바예호 바니쉬를 붓으로 발라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먹선과 파스텔 웨더링만 하지 않고 치핑도 넣어봤는데 약 15년만에 다시 해보는거라 많이 부족합니다.
작년에 완성했던 제품인데, 부품 하나를 잃어버려 올리지 않고 있었다가 최근에 부품을 새로 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도색은 타미야 아크릴 붓도색으로 진행했고, 마감은 바예호 바니쉬를 붓으로 발라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먹선과 파스텔 웨더링만 하지 않고 치핑도 넣어봤는데 약 15년만에 다시 해보는거라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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