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첫 함선모형이자 두번째 완성작입니다.
수년 전 구입해 선체만 조금 조립 후 오랫도록 묵히다 작년 11월 쯤 다시 작업을 한 드래곤700스케일 monssen & livermore 입니다.
킷 하나에 두척이 같이 있는거라 하나는 풀헐로 하나는 워터라인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연말 업무가 바빠 한동안 방치해뒀다가 새해가 되어 마무리했네요.
사진도 폰카로 찍어서 어려웠는데 최대한 신경써봤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올해 첫 함선모형이자 두번째 완성작입니다.
수년 전 구입해 선체만 조금 조립 후 오랫도록 묵히다 작년 11월 쯤 다시 작업을 한 드래곤700스케일 monssen & livermore 입니다.
킷 하나에 두척이 같이 있는거라 하나는 풀헐로 하나는 워터라인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연말 업무가 바빠 한동안 방치해뒀다가 새해가 되어 마무리했네요.
사진도 폰카로 찍어서 어려웠는데 최대한 신경써봤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케이스와 베이스는 다이소 2단피규어케이스를 썼는데
700스케일 구축함 두척을 함께 넣기 아주 좋네요~!
700스케일 구축함 두척을 함께 넣기 아주 좋네요~!
먼저 풀헐로 제작한 Monssen 입니다~
이번에도 선체 외판표현을 해주고 위장뮈늬는 붓으로 직접 그렸습니다.
리깅은 주로 검정색러너를 사용하지만 이번엔 회색러너로 작업했는데 나름 어울리는 것 같네요*
이번에도 선체 외판표현을 해주고 위장뮈늬는 붓으로 직접 그렸습니다.
리깅은 주로 검정색러너를 사용하지만 이번엔 회색러너로 작업했는데 나름 어울리는 것 같네요*
여기서부터는 livermore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바다베이스를 만들어봤습니다.
밑색을 칠하고 겔미듐을 반복적으로 올려주며 색감과 파형을 대충 정리하고 포말은 하이라이팅으로만 표현해줬습니다. 의도했던 형대로 다 나와준건 아니라서 베이스는 좀 더 내공을 쌓아야겠네요;
아주 오랜만에 바다베이스를 만들어봤습니다.
밑색을 칠하고 겔미듐을 반복적으로 올려주며 색감과 파형을 대충 정리하고 포말은 하이라이팅으로만 표현해줬습니다. 의도했던 형대로 다 나와준건 아니라서 베이스는 좀 더 내공을 쌓아야겠네요;
다시 둘이서~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