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AF F-4D [1/48 ACADEMY]
2022-03-21, HIT: 3584
심규헌, 김태인외 7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노란대문
직도입 초기 미군 위장을 그대로 사용한 기체입니다.
Hi-Decal 별매 데칼을 사용해줬는데,
대안이 없어서 그렇지 썩 좋은 물건은 아닌듯합니다.
Dart는 하세가와 무장세트 것을 그대로 사용했고,
아카데미 킷에 없는 공군형 아웃보드 파일런은
아쉬운대로 하세가와 팬텀에 들은걸 좀 손봐서 사용했습니다.
(구할 수 있다면, 조형촌 팬텀에 들은 물건이 훨씬 쓸만한것 같습니다.)
컬러는 IPP 도료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사진 찍어놓으니 푸른끼가 좀 많이 도네요. 감안하고 봐주세요.
Hi-Decal 별매 데칼을 사용해줬는데,
대안이 없어서 그렇지 썩 좋은 물건은 아닌듯합니다.
Dart는 하세가와 무장세트 것을 그대로 사용했고,
아카데미 킷에 없는 공군형 아웃보드 파일런은
아쉬운대로 하세가와 팬텀에 들은걸 좀 손봐서 사용했습니다.
(구할 수 있다면, 조형촌 팬텀에 들은 물건이 훨씬 쓸만한것 같습니다.)
컬러는 IPP 도료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사진 찍어놓으니 푸른끼가 좀 많이 도네요. 감안하고 봐주세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거의 보기 힘든 사진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텍사스 주방위군 시절의 같은 시리얼 기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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