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62a 1/35
2022-03-26, HIT: 678
a320 파일럿, 민지용외 1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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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라로 만들었던 타미야의 t-62a전차입니다.
처음에는 위장무늬도 해볼까했는데 실력이 따라주지않는 것같아 단색으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위장무늬도 해볼까했는데 실력이 따라주지않는 것같아 단색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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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도색은 정말 너무 어렵더군요 ㅠ
군대에 있을때부터 제 2외국어로 러시아어를 준비했었는데 요즘 상황을 볼때마다 정떨어져서 책을 안펴게되네요..
주 전공에만 집중해야겠습니다.
군대에 있을때부터 제 2외국어로 러시아어를 준비했었는데 요즘 상황을 볼때마다 정떨어져서 책을 안펴게되네요..
주 전공에만 집중해야겠습니다.
마침 키예프급 만들때쓰던 데칼이 남았어서 키예프(키이우)데칼을 붙여봤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창고에서 꺼낸 t-62로 나름 설정해보았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창고에서 꺼낸 t-62로 나름 설정해보았습니다.
포방패부분은 락카붓도색으로 가볍게 칠해주었습니다.
평소 동글동글하게 생긴 소련제 전차와 우락부락하게 생긴 소련제 함선들을 참 좋아했었는데
모형일뿐이지만 이번 사건이 터짐에 뭔가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더군요.
당분간은 서방제 장비위주로 만들어볼까싶습니다.
모형일뿐이지만 이번 사건이 터짐에 뭔가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더군요.
당분간은 서방제 장비위주로 만들어볼까싶습니다.
궤도 처짐을 표현하려 나름 애써보았습니다만
조립때 연질궤도가 반으로 뜯어졌어서 언젠가는
별매 궤도로 바꿔주려합니다.
조립때 연질궤도가 반으로 뜯어졌어서 언젠가는
별매 궤도로 바꿔주려합니다.
마지막으로 궤도까지 도색 끝낸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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