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N Destroyer Yugumo
2022-06-17, HIT: 1131
박건, 신보선외 1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심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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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 장르에서의 제 첫 완성작.
함선 장르에서 가장 인기 많은 350 스케일은 부담되기도 하고 처음이니까 간단하게 하고 싶어서
하세가와 워터라인 유구모에 테트라 디테일업 에칭제품을 사용 했습니다.
함선 장르에서 가장 인기 많은 350 스케일은 부담되기도 하고 처음이니까 간단하게 하고 싶어서
하세가와 워터라인 유구모에 테트라 디테일업 에칭제품을 사용 했습니다.
처음 하는거지만 그래도 최대한 다 해보자는 마음가짐에 리깅까지 전부 다 해봤습니다.
에칭을 여태까지 했던 장르들은 순간접착체를 흘려넣는 방식을 쓸 없다보니까 익숙해질까지 걸리고
함선 에칭만큼 작은게 별로 없다보니 애좀 먹었습니다.
에칭을 여태까지 했던 장르들은 순간접착체를 흘려넣는 방식을 쓸 없다보니까 익숙해질까지 걸리고
함선 에칭만큼 작은게 별로 없다보니 애좀 먹었습니다.
가장 어려울거라 생각했던 에칭 판 채로 난간 도색후 접착하는게 쉬웠고,
가장 쉬울거라 생각했던 리깅이 붙혀둔 리깅사가 계속 떨어져서 어려웠습니다.
가장 쉬울거라 생각했던 리깅이 붙혀둔 리깅사가 계속 떨어져서 어려웠습니다.
사실상 한는 함선은 건드릴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네요.
생각보다 재미있고 완성 후 보람이 더 큰 느낌..
아마 당분간 1/700 함선들 사둔거 먼저 좀 연습 해보고 현용 함선으로 1/350 해보고 싶네요.
생각보다 재미있고 완성 후 보람이 더 큰 느낌..
아마 당분간 1/700 함선들 사둔거 먼저 좀 연습 해보고 현용 함선으로 1/350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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