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초에 작업 진행 했던 AFVCLUB의 F-5 복좌형 입니다.
당초 계획은 어그렛서를 재현하려고 했으나 데칼에 문제가 생겨서 (좀 귀찮기도 했고) 기존에 구해두었던 모노키오 데칼을 활용해 한국공군 버전으로 완성을 했습니다.
워낙에 많은 분들의 작례가 존재하니 별다른 코멘트는 필요 없을 것 같고...
의뢰작들을 만들때마다 무장 주렁주렁 컨셉을 유지 했는데 이번에는 좌우 끝 사이드와인더만 달아주고 클린 상태로 완성 했습니다. 실기체가 무장을 잔뜩 달고 있는 케이스가 거의 없기도 하고요. FOD 커버는 DEF모델의 별매품을 사용했습니다. 인형은 아마 아카데미 팬톰 키트에서 가져와서 아주 약간만 가공을 한 것 같습니다. (사이즈문제)
모노키오 데칼의 밀착력은 작업할때마다 감탄입니다. 메이커 측에서 KF-16용 데칼도 좀 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허허허...
당초 계획은 어그렛서를 재현하려고 했으나 데칼에 문제가 생겨서 (좀 귀찮기도 했고) 기존에 구해두었던 모노키오 데칼을 활용해 한국공군 버전으로 완성을 했습니다.
워낙에 많은 분들의 작례가 존재하니 별다른 코멘트는 필요 없을 것 같고...
의뢰작들을 만들때마다 무장 주렁주렁 컨셉을 유지 했는데 이번에는 좌우 끝 사이드와인더만 달아주고 클린 상태로 완성 했습니다. 실기체가 무장을 잔뜩 달고 있는 케이스가 거의 없기도 하고요. FOD 커버는 DEF모델의 별매품을 사용했습니다. 인형은 아마 아카데미 팬톰 키트에서 가져와서 아주 약간만 가공을 한 것 같습니다. (사이즈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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