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틀윙 입니다.
이번에는 언제 구입한지도 기억나지 않는 아카데미의 해쳐 후기형의 박스를 열었습니다.
해쳐는 프라하 버젼을 만들어 보았는데, 조립성도 좋았고 전차 자체의 디자인도 예뻤습니다.
제가 밀덕이 아니라 딱히 고증은 신경쓰지 않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제작 하였으니...이런게 어딨어?!! 라고 거친 태클거실 분들은 음... ㅋ 아니 보셔도 될 듯 합니다. ^^;
그럼 보시지요. 비넷의 제목은...
"마지막 출정(Last Run)" 입니다.
이번에는 언제 구입한지도 기억나지 않는 아카데미의 해쳐 후기형의 박스를 열었습니다.
해쳐는 프라하 버젼을 만들어 보았는데, 조립성도 좋았고 전차 자체의 디자인도 예뻤습니다.
제가 밀덕이 아니라 딱히 고증은 신경쓰지 않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제작 하였으니...이런게 어딨어?!! 라고 거친 태클거실 분들은 음... ㅋ 아니 보셔도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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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정(Last Ru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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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Little 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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