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쓰붸이다 입니다...
엊저녁에 만들어본 콜세어 2대 입니다...
아카 72스케일인데 데칼이 2종이고 저렴해서 사둔건데 한번 진행해 보았습니다...생각보다 단순하고 조립성도 좋아서 2대를 같이 만들었어도 몇시간 안걸렸습니다...데칼 붙이는 시간이 조립도색시간보다는 확실히 오래걸렸네요...
다쓰붸이다 입니다...
엊저녁에 만들어본 콜세어 2대 입니다...
아카 72스케일인데 데칼이 2종이고 저렴해서 사둔건데 한번 진행해 보았습니다...생각보다 단순하고 조립성도 좋아서 2대를 같이 만들었어도 몇시간 안걸렸습니다...데칼 붙이는 시간이 조립도색시간보다는 확실히 오래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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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작례인 미해군 VF-17 소속의 토미블랙번 중령 탑승기입니다...
데칼이 생각보다 더 장판이라 소프터에 푹 담가도 실버링이 약간은 생기네요...나중에 무수지까지 동원해서 최소화 하긴 했는데...뭐 가격대가 가격대인지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그래도 프로포션이나 실루엣은 상당히 좋습니다...
깔끔합니다...
안테나선은 0.09미리 라이크라 리깅사로 붙여주었습니다...
안테나선은 0.09미리 라이크라 리깅사로 붙여주었습니다...
로켓이 있으면 좋겠지만...아카데미 킷에는 500파운드 폭탄이 그나마...
1943년 기준의 기체라서 그런지 킬마크가 몇대 안붙어 있습니다...
1943년 기준의 기체라서 그런지 킬마크가 몇대 안붙어 있습니다...
파일럿은 레전드의 구판 멤피스벨 피규어 세트에서 차출해서 넣어봤습니다...엇비슷 하더군요...
바닥에 항모 덱 패턴을 깔아주고 한컷...
2번 작례인 VMF-212의 들롱 대위 탑승기 입니다...
요 완전 네이비 블루의 반짝이는 기체가 미해병비행대의 상징과 같은...
요 완전 네이비 블루의 반짝이는 기체가 미해병비행대의 상징과 같은...
더 반짝여야 하는데 제가 유광 마감을 그다지 잘 하질 못해서 어설픈 반광처럼 나왔습니다...
단색이라 더 깔끔해 보입니다...
1945년의 기체라서 그런지 킬마크가 많습니다...
11대반.......반??
반쪽짜리 킬마크는 어디선가 협동격추라고 들은것 같은데 맞겠죠??ㅋㅋ
11대반.......반??
반쪽짜리 킬마크는 어디선가 협동격추라고 들은것 같은데 맞겠죠??ㅋㅋ
역시 500파운드 폭탄을...
마찬가지로 파일럿은 레전드 멤피스벨 세트에서 차출했습니다...이친구는 조금더 둔해보이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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