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아주 좋은
1/72 아카데미킷을 만들어 봤습니다~
1/72 아카데미킷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별다른 별매없이 키트 그대로 만들다가 유일한 디테일업 포인트가 안테나와 통신선 이었습니다..
제 취향의 P-47은 버블탑 보다는 묵직한 레이져백이 더 멋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두꺼운 철갑을 두른체 파일럿을 보호하며 적진으로 직진하여 공격하고...총탄 몇발쯤은 맞아도 상관없다는듯 귀환하는
P-47의 터프함을 살리고자 작업해 봤습니다~
큰 기대는 없었는데 워낙에 디테일도 좋고 데칼도 좋아서 만드는 재미가있었던 녀석이네요~
오랫만에 탱크같은 녀석을 만나서 좋아하는 웨더링을 마음놓고 원없이 해주었습니다~^^;
봐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두꺼운 철갑을 두른체 파일럿을 보호하며 적진으로 직진하여 공격하고...총탄 몇발쯤은 맞아도 상관없다는듯 귀환하는
P-47의 터프함을 살리고자 작업해 봤습니다~
큰 기대는 없었는데 워낙에 디테일도 좋고 데칼도 좋아서 만드는 재미가있었던 녀석이네요~
오랫만에 탱크같은 녀석을 만나서 좋아하는 웨더링을 마음놓고 원없이 해주었습니다~^^;
봐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