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쓰붸이다 입니다...
음 좀 애매하지만 주인공이 아이들이라 피규어로 장르를 정했습니다...
2차대전 직후 1945년 6월 경 서부독일의 도시에서 폭격으로 무너져내린 건물 옆에 파괴된 판터를 놀이터 삼아 노는 아이들입니다...
다쓰붸이다 입니다...
음 좀 애매하지만 주인공이 아이들이라 피규어로 장르를 정했습니다...
2차대전 직후 1945년 6월 경 서부독일의 도시에서 폭격으로 무너져내린 건물 옆에 파괴된 판터를 놀이터 삼아 노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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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터는 아카데미 G형입니다...작년 말부터 작업하던 녀석을 이번 디오라마에 올리면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처음 만들땐 이 디오라마를 상정한게 아니라서...ㅠ.ㅠ 피탄자국이 소련군과 교전처럼 생겼네요...
처음 만들땐 이 디오라마를 상정한게 아니라서...ㅠ.ㅠ 피탄자국이 소련군과 교전처럼 생겼네요...
건물은 미니아트 제품입니다...원래 2판, 2개의 건물인데 규모가 너무 커서 절반으로 줄여 한쪽만 진행하였습니다...
미니아트 제품을 몇개 만들어 보진 않았지만 디테일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그에 반해 조립성은 정말이지....
폭격에 의해 부서지고 불탄 느낌을 주기위해서 그을음을 많이 내주고 워싱으로 색을 많이 눌렀습니다...
어린이들...
노는 모습은 귀여운데 얼굴은 많이 삭았네요...^^;;;
군인 피규어는 둘다 드래곤입니다...
같이 담배피우며 웃는 모습은 밴드오브 브라더즈 10편ㅇ을 참고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미군도 헌병으로 할까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보여서 일반 보병으로 해주었습니다...
미군도 헌병으로 할까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보여서 일반 보병으로 해주었습니다...
얼굴이 고수님들 처럼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도색방법을 바꿨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게 나와서 좋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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