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파티!
2022-10-25, HIT: 851
황호선, 매드캣외 1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블랙 짜짜로니
저는 모형에 대해 잘 모릅니다.
여러비싼 도구를 사용치도 않습니다.
제가 불편하면 돌로 받쳐가며 때론 쓰레기들을 이용하여 제작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불편한것은 모형에대해 평가가 저에게는 안맞는것 같습니다.내가 즐거우면 그만이라고 생각들고 제가 즐겁지않으면 모형을 하지말아야된다고 생각듭니다.
다른이에게 보여지는것에대해 신경쓴다면 결코 오래가지않는 모형생활이 될것 같습니다 실력이 는다해도
보여주는것에 신경쓰기보단 제가 계속 즐거운 모형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일전에 친구녀석에게 프라모델로 직업하면 어떨까? 물었더니 프라모델은 자기만족이고 만드는데 즐거움이 있는데 직업이 될수있냐?이런 답변을 들었습니다 아마 저에게는 이답변이 맞고 다른 전문가분들 에게는 다른 답변이 돌아오지않을까란 생각이듭니다.친구말처럼 만드는 재미이고 그냥 니가 즐거우면 하라는 답변이 저에게는 맞다고 봅니다.대부분 제칭구가 말한 답변이오고 몇몇분은 다른답변이 정답 같습니다.직업으로 가질려면 모형점정도?
암튼 서두가 길었고 방에서 굴러다니는 모형들을 이리저리 짜집기해서 올려보았습니다 다시 칠하기는 너무
귀찮고 굴러다니는 놈들로 짜집기해서 코코블럭 맞추듯 맞춘 디오라마입니다.짜집기하는 재미가 왠지 쏠쏠하군요 ㅋㅋ설명보다 사진을 보시면 더 잘아시겠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타미야 파모와 쉴드카 우드락 자작 건물 지면은 잘안보여 지면의 눈표현을 그냥 석고뿌린뒤 석고가 젓을 정도로 분무기로 마구 뿌렸습니다.눈표현은 타미야 눈표현제를 사용 했는데 이대영 선생님의 눈표현을 보니 타미야 눈표현제가 아닌듯 합니다.
이대영 선생님의 눈은 타미야 눈표현제보다 더욱 화사했던것 같습니다.메이커가 밀릴정도로 역시나 대가분들의 작품은 메이커그위에 있는것 같다고 생각듭니다.
독자들의 눈이 높아질수록 전문가의 실력을 더더욱 요구하는 현실이 되지만 전문가가 될 실력도 안되지만 원치않는 점은 그만큼의 실력을 갖춰야한다는 두려움이 있네여!그럼 즐겁게 감상해 주셨으면 합니다.
스위치
전구와 스위치 충전용 중국산 리튬이온 건전지
<완구에서 빼왔는데 작은 전구 키는데는 적합>
끝까지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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