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쓰붸이다 입니다...
마스터박스의 남북전쟁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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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펜실베니아 기병대, 제 89 펜실베니안 의용연대의 기병돌격으로 1863년 5월 2일 챈슬러스빌 전투의 모습입니다...
이 전투에서 북군은 대패 하여 게티스버그까지 물러나게 되죠...
사실상 남군의 마지막 승리인 전투입니다...
사실상 남군의 마지막 승리인 전투입니다...
피규어들의 매우 역동적인 자세가 돋보이는 키트입니다...
이래서 타미야나 드래곤보다 마스터 박스의 피규어들을 더 좋아합니다...
이래서 타미야나 드래곤보다 마스터 박스의 피규어들을 더 좋아합니다...
전체적으로 키트의 묘사가 좋습니다...
기병도도 그렇고 기병총인 스펜서 라이플도...
기병도도 그렇고 기병총인 스펜서 라이플도...
선두의 연대기를 든 기수는 써진메이져(원사) 입니다...
포탄? 장애물 등으로 말이 놀랐네요...
곧 굴러 떨어질것 같습니다...
기수의 우측의 기병은 벌써 2격째를 내리치려고 하고 있네요..
보통의 검기병 돌격에서 우측기병의 1격은 밖에 안쪽으로 떨어지는 사선의 1격이고 그 기세로 다시 칼을 돌려 바깥으로 내리치는 2격을.............
기수 좌측의 기병은 검기병 돌격의 정석같은 자세입니다...
칼날을 약간 바깥쪽 사선 위쪽으로 들었다면 금상첨화겠지만...그럭저럭 만족스런 자세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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