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쓰붸이다 입니다...
앞서 만든 북군 기병대를 막는 남군 전열보병입니다...
역시 배경이 되는 전투는 1863년 5월 2일 챈슬러스빌 전투입니다...소속부대는 북 버지니아 육군, 제18 노스캐롤라이나 보병연대입니다...
다쓰붸이다 입니다...
앞서 만든 북군 기병대를 막는 남군 전열보병입니다...
역시 배경이 되는 전투는 1863년 5월 2일 챈슬러스빌 전투입니다...소속부대는 북 버지니아 육군, 제18 노스캐롤라이나 보병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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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킷, 라이플이 혼용되던 시절이지만 어차피 주력은 머스킷 전열보병이라...발사연기를 많이 표현해 주었습니다...
앞열의 도주하는 병사도 추스르고, 장전하는 병사, 연발라이플로 엄호사격하는 병사, 기병도를 휘두르며 권총을 쏘는 장교, 머스킷을 쏘는 병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책은 주워온 나뭇가지를 깎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스프링필드 1861 머스킷을 장전하는 병사
헨리 라이플(윈체스터 16연발)로 엄호사격중인 병사
콜트 1848 드래군으로 보이는 피스톨을 난사중인 장교
스프링필드 1861 머스킷을 발사하는 병사와 앞열에서 도주중인 병사...
북군 기병대와 한번 합을 맞춰보겠습니다...^^
요렇게 배치해보니 그럴싸 해보입니다...^^;;
기병의 칼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병사...표정에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하군요...
그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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