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가 아닌 아이디어 회관 제품입니다.
예전 타미야 데드카피 버젼입니다.
이전에는 원본 프라스틱을 거푸집에 찍어내 그안에 프라스틱 용액넣고 굳혀서 카피한것 같은데 인형은 상태가 안좋지만 차체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일부 타미야 부품을 사용 했습니다.현재는 아이디어회관 제품은 구하기 어려우며 몇십만원에 거래 되더군요 물론 소장용이니 만들진 않겠죠. 3-4만원이면 살수있는 타미야 원본 제품이 훨씬 디테일이 좋지만 수집하는분들은 아이디어 회관제품을 몇십만원에 사시는것 같더군요!
제작은 늘상 하는대로 했습니다.돈도 아낄겸 별기술없어서 철물점 락카를 자주 애용합니다.저는 크게 디테일을 잡아 먹지않더군요 자세히보면 물론 약간의 뭉뚝한느낌이 들수있겠죠! 철물점락카는 프라스틱을 녹이기에 단번에 깨끗히 뿌려줘야됩니다 가뜩이나 프라스틱을 녹이는데 떡지면 프라스틱도 많이 녹이고 디테일이 뭉뚝해 집니다.철물점 블랙 얇게 뿌려준뒤 락카 에어브러쉬로 져먼그레이를 밝은 부분에 뿌려주어 음영을 표현하고 더욱 밝아지는부분은 에어브러쉬로 락카 무광흰색을 뿌려 포인트를주었습니다.다음 그림자정리를 위해 어두워지는부분에 밝은색 침범을 정리하기위해 검은색을 살짝 아주 살짝식 어두운부분을 뿌려주었습니다.
궤도의 녹슨부분은 철물점 금색을뿌린뒤 철물점 오렌지를뿌렸는데 좀 어색하지만 손을 잘봐주면 튀는느낌이 좋아서 차후 작업을 더하여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겠습니다.
예전 타미야 데드카피 버젼입니다.
이전에는 원본 프라스틱을 거푸집에 찍어내 그안에 프라스틱 용액넣고 굳혀서 카피한것 같은데 인형은 상태가 안좋지만 차체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일부 타미야 부품을 사용 했습니다.현재는 아이디어회관 제품은 구하기 어려우며 몇십만원에 거래 되더군요 물론 소장용이니 만들진 않겠죠. 3-4만원이면 살수있는 타미야 원본 제품이 훨씬 디테일이 좋지만 수집하는분들은 아이디어 회관제품을 몇십만원에 사시는것 같더군요!
제작은 늘상 하는대로 했습니다.돈도 아낄겸 별기술없어서 철물점 락카를 자주 애용합니다.저는 크게 디테일을 잡아 먹지않더군요 자세히보면 물론 약간의 뭉뚝한느낌이 들수있겠죠! 철물점락카는 프라스틱을 녹이기에 단번에 깨끗히 뿌려줘야됩니다 가뜩이나 프라스틱을 녹이는데 떡지면 프라스틱도 많이 녹이고 디테일이 뭉뚝해 집니다.철물점 블랙 얇게 뿌려준뒤 락카 에어브러쉬로 져먼그레이를 밝은 부분에 뿌려주어 음영을 표현하고 더욱 밝아지는부분은 에어브러쉬로 락카 무광흰색을 뿌려 포인트를주었습니다.다음 그림자정리를 위해 어두워지는부분에 밝은색 침범을 정리하기위해 검은색을 살짝 아주 살짝식 어두운부분을 뿌려주었습니다.
궤도의 녹슨부분은 철물점 금색을뿌린뒤 철물점 오렌지를뿌렸는데 좀 어색하지만 손을 잘봐주면 튀는느낌이 좋아서 차후 작업을 더하여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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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점 금색을 뿌린뒤 철물점 오렌지를 뿌려 녹을표현 약간 어색하지만 중간톤을 잘 생각 해내면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디오라마 구상중 입니다.고증이 맞는지 모르겠네여!
스케일은 틀린데 비행기가 너무크면 베이스에 안맞고 보기도 부담스럽고 세미트랙이 작으면 꽉찬느낌이 안느껴져 세미트랙은 1/35 비행기는 1/48로 어거지로 맞췄습니다.상황은 고사포로 폭격기를 잡는 설정입니다.
끝까지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케일은 틀린데 비행기가 너무크면 베이스에 안맞고 보기도 부담스럽고 세미트랙이 작으면 꽉찬느낌이 안느껴져 세미트랙은 1/35 비행기는 1/48로 어거지로 맞췄습니다.상황은 고사포로 폭격기를 잡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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