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g] 1/48 F/A-18E Superhornet 'VFA-31 Tomcatters'
2022-11-23, HIT: 1815, 탱크킬러 안재균, 김성민외 5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몰아치기로 업로드하는 것들 중에 그래도 가장 최근에 완성된 멩 슈퍼호넷입니다. 작년에 잠깐 손대서 동체 조립만 해놓았다가 최근에 다시 꺼내어 지난달에 완성하였습니다.
대세를 따라서 탑건 기체로 할까 하다가 다들 너무 많이들 만드시는 것 같아서, 가장 좋아하는 마킹인 톰캐터스로 결정하였습니다. 역시 해군기는 블랙테일이재~
키트는 추가없이 있는 그대로 만들었고 워낙에 실기체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웨더링도 최소한으로 자제하였습니다. 실기사진을 유심히 보면 지저분한 흔적은 거의 없고 반복되는 부분 재도장으로 약간의 '이색'만이 존재하더군요. 게다가 실탄을 달고 있는 사진조차 거의 없네요.
하세가와 키트보다 분명 발전한 키트이긴 하지만 상당부분이 하세가와 키트의 설계를 이어받은 흔적이 보여 아쉬운 부분도 보입니다. 세월의 격차를 생각하면 사실 그렇게 까지 좋은 평가를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제대로 세대 차이를 보이는 건 '가격'뿐....
물론 레벨 / 하세가와 / 멩 셋중에 추천을 해달라고 한다면 당연히 멩을 추천하겠습니다. ㅎ (하비보스는 아직 판단 보류)
이번에 몰아치기로 업로드하는 것들 중에 그래도 가장 최근에 완성된 멩 슈퍼호넷입니다. 작년에 잠깐 손대서 동체 조립만 해놓았다가 최근에 다시 꺼내어 지난달에 완성하였습니다.
대세를 따라서 탑건 기체로 할까 하다가 다들 너무 많이들 만드시는 것 같아서, 가장 좋아하는 마킹인 톰캐터스로 결정하였습니다. 역시 해군기는 블랙테일이재~
키트는 추가없이 있는 그대로 만들었고 워낙에 실기체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웨더링도 최소한으로 자제하였습니다. 실기사진을 유심히 보면 지저분한 흔적은 거의 없고 반복되는 부분 재도장으로 약간의 '이색'만이 존재하더군요. 게다가 실탄을 달고 있는 사진조차 거의 없네요.
하세가와 키트보다 분명 발전한 키트이긴 하지만 상당부분이 하세가와 키트의 설계를 이어받은 흔적이 보여 아쉬운 부분도 보입니다. 세월의 격차를 생각하면 사실 그렇게 까지 좋은 평가를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제대로 세대 차이를 보이는 건 '가격'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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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포럼에서 조차 하세가와 키트와의 비교를 두고 설왕설래 말이 많은데 일단은 만들어 놓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미터 떨어져서 보면 이쁘거등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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