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중 나타난 포식자 몬스터! <극혐 주의>
2022-12-07, HIT: 1151
kmeidos, 황호선외 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블랙 짜짜로니
하비페어에서 본 에일리언 디오라마를 보고 집에 굴러다니는 에일리언이 있어 저역시 에일리언을 소재로 제작 했습니다. 벽과 기둥은 쓰레기처럼 굴러다니는 잔여물들로 조합해서 처리함 순전히 집에굴러다니는 피규어와 탱크들을 처분할 목적으로 말도 안되는 디오라마를 완성함 에일리언 피규어는 정품이아닌 엘핀 복제품 같습니다.베이스는 아파트재활용장에 굴러다니는 나무판자 벽은 아이소핑크와 은박지 그위에 석고를 뿌려 주엇습니다.그다음 채색 나뭇가지는 자연에서 얻고 녹색 스프레이로 그라데이션 하여 칠합니다.피는 글루건에 투명도를 위해 묽은 빨간색으로 인형은 드래곤swat팀 마스터박스 아카데미이고 탱크는 회색은 하비보스 녹색은 아카데미 제품 탱크에 레이져광선은 구리선 베이스는 목공풀과 다이소 시멘트로 처리 지면의 눈표현은 석고가루로 처리
좀 잔인 합니다.
대강 스치로폴을 이용하여 지형의 굴곡을 준다.
그뒤 지점토로 층이진부분을 비스듬히 경사를 만들어준다.
목공풀은 가격이 비싸니 시멘트접착을 위해
지물용 저렴한 접착제<1500원선>를 물과함께 시멘트와 섞는다. 그뒤 베이스에 바른다.
다 마르면 마른 흙이 되는데 이
때 철물점 투명을 뿌려주면서 그림자로 인한 지면색 변화를 한다.
철물점 녹색과 노란색으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하여 풀느낌을 낸다.
이상입니다.
모두 즐겁게 감상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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