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전 즈음 이집트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가서 진짜 놀랐던 것이 있었는데 피라미드도 스핑크스도 아닌 바로 바로~~
당나귀 수레 였어요.
이집트 전반에 걸쳐 당나귀 수레가 없는곳이 없었습니다.
하는 역할도 정말 많았었는데 일반적인 짐 수레, 가스수레, 유조수레, 식품 수레 등 안하는 역할이 없었습니다.
마치 우리의 1톤 트럭이 하는 그 모든 일을 다 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알아보니 이슬람 문화권? 전역에서 두루두루 쓰이는 잇템 이었습니다.ㅎㅎㅎ
정말 신기하고 신박한 그 당나귀 수레를 만들어 봐야 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일전에 만들어둔 M1119를 이용하여 비넷을 꾸며 보았습니다~
당나귀는 타미야 LIVESTOCK키트 이고 수레는 자작 입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 주세요~~
가서 진짜 놀랐던 것이 있었는데 피라미드도 스핑크스도 아닌 바로 바로~~
당나귀 수레 였어요.
이집트 전반에 걸쳐 당나귀 수레가 없는곳이 없었습니다.
하는 역할도 정말 많았었는데 일반적인 짐 수레, 가스수레, 유조수레, 식품 수레 등 안하는 역할이 없었습니다.
마치 우리의 1톤 트럭이 하는 그 모든 일을 다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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