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死地)에서 보낸 편지 / A letter from the deep
매드캣
2023-01-23, HIT: 1413, 다시시작, 서승혁외 7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2023년 첫 작품으로 포스팅 합니다.

사실은 작년 겨울에 완성한 것입니다만~ 연말연시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포스팅 합니다.

고증 사진 한 장에 마음이 꽃혔습니다.
그러나~~~ 실력도 없었고~~~ 시간도 없었고~~~ 마음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그리고 용기를 내어서 작업했고~ 완성했네요. ^^

독소전에서 이성을 잃은 괴물이 되어가는 병사의 편지를 배경으로 세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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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작업이 모이니~ 비넷 하나가 나오는군요. 다른 분위기와 다른 작업들이 하나로 모였네요.

전차 작업이 그래도 제일 수월했다는 것이 맞습니다.
인형 제대로 만들어 보려니~~~ 해도 해도~~~ 왜 그리 어수룩한 부분이 보이는지~~~
베이스는~~~ 정말 진을 빼는 작업이었습니다. 자연스러운 배경을 만들어보려니~~~ 아직도 부족한 것들 뿐이네요.

그냥 여기까지 작업하고 완성작으로 사진을 찍어서 올려봅니다.
심한 포격으로 큰 구덩이들이 생기고~ 전차가 빠집니다. 전차병들을 전차를 버리고 도망가고~ 이젠 그 구덩이에 독일군 박격포팀이 총탄을 피해서 포격을 하게 됩니다.
인형들이 잘 보이도록~ 베이스 일부를 절개해보았습니다.
가을의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실제 잎사귀를 건조한 것들을 사용하였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차 (T-34/76 chtz)
(2) 인형 (박격포팀)
(3) 베이스 (명판 및 배경 판 포함)
작업하면서 조언과 지도를 아끼지 않으신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3년 마음에 품으신 것들이 이뤄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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