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에서 나온 1/72 FV4005 Centurion 183mm 자주포(?)/구축전차(?) 입니다.
사 놓은지 수년이 지나...계속 굴러다니고 있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작업이 끝을 보았네요.
내친 김에 작은 비네트 하나를 구상중인데,
전차 자체가 희소해서 레퍼런스 처럼 하나 남긴다는 생각에 전차 완성한 후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사 놓은지 수년이 지나...계속 굴러다니고 있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작업이 끝을 보았네요.
내친 김에 작은 비네트 하나를 구상중인데,
전차 자체가 희소해서 레퍼런스 처럼 하나 남긴다는 생각에 전차 완성한 후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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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은 예전에 사둔 AB figures 제품들 중에 맘에 드는 포즈를 골라 개조했습니다.
거대한 크기의 포탑이..묘한 매력을 주는 전차입니다.
인형은 사실 살짝 다른 곳을 바라보게 만든 상태입니다.
페인팅은, 타미야 아크릴과 유화 워싱...
조소냐 과슈 및 여러 아크릴 도료를 필요할 때마다 사용했습니다
조소냐 과슈 및 여러 아크릴 도료를 필요할 때마다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도색 실수는 웬지 좌측면이 덜 했다 싶어서.....ㅎㅎ
피그먼트는 두가지 색을 섞었는데..
fixer로 잘 정착돼 다행입니다.
fixer로 잘 정착돼 다행입니다.
은근 대두의 매력을 뽐내는 각도입니다.
태생 자체가 소비에트의 JS에 대한 우려와 그 대응책 이었기에...
인형의 포즈를 구성할 때, "One Shot!!!"을 고려해두고 포즈를 구성했습니다.
실 전차도 그 가능성을 충분히 증명했다고 하는데...
183mm 의 거대한 주포가 인상적이고, 옆에 JS전차나 T-10 하나 엎어 놓으면 흥미로운 장면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일단 완성된 FV-4005가 많지 않기에 사진으로 한번 찍어 올려봅니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형의 포즈를 구성할 때, "One Shot!!!"을 고려해두고 포즈를 구성했습니다.
실 전차도 그 가능성을 충분히 증명했다고 하는데...
183mm 의 거대한 주포가 인상적이고, 옆에 JS전차나 T-10 하나 엎어 놓으면 흥미로운 장면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일단 완성된 FV-4005가 많지 않기에 사진으로 한번 찍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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