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이탈레리 M32 구난차량 완성
2023-03-07, HIT: 1706
박윤태, 김진형외 6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브란덴부르크
이탈레리 M32 구난 차량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70년대말에 삼선교 모형매장을 간적이 있는데 그때 신기하게 쳐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크레인을 세웠다 접었다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차량 부분 클로즈 업 입니다. 칠하고 맘에 안들어서 몇차례 덧칠을 하니 마음에 드네요 ^^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
크레인이 있는 것만으로 차량이 참으로 특이해보입니다.
크레인의 색감은 유화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좀 색 다르게 보이려구요 ^^
크레인을 접은 사진입니다.
그라데이션을 아주 조금 락카로 실시한 위에 유화와 피그먼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인형도 만들어 태워 보았습니다.
팔에 기갑마크는 삼색까지만 칠해보았네요.
과도하게 더럽히지 않으려고 애를 썼는데 좀 부족하네요 ^^
치핑은 에나멜로 실시하였습니다.
후방에서 바라본 차량의 모습.
정면에는 박격포가 있어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흙튄듯한 표현은 갈색 유화입니다 ^^ (중국제 마리엘로 근 4년째 쓰고 있나봅니다)
부족한 물건이지만 늘 응원해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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