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dge too far- under the Fire.
생각가족
2023-03-07, HIT: 762, Dokken, 졸고있는중외 2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머나먼 다리- 마켓가든작전 아른헴전투를 소재로 디오라마를 만들고 있습니다. 건물은 미니아트제이고 보도블럭은 폼보드와 석고로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3층위에서 기관단총 사격하며 수류탄 추척하는 병사입니다. 아마 몸체는 브롱코 인형입니다. 헤드는 호네트제인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래주머니는 에폭시퍼티로 자작했습니다.
한컷 더
침대는 벨린렌 레진을 아카데미가 30년쯤 전에 소프트비닐로 복제한 것을 산것 같습니다. 침대보와 베게는 여자아이가썼다는것을 가정으로 핑크로 칠해봤습니다.
뒤쪽사진입니다.
말도 안되는 구도입니다. 3층과 2층에 올라갈 방법이
사실 없습니다. 그냥 모형적 과장이려니 양해바랍니다. 도배지는 프린터로 출력했습니다.
2층의 건물 무너진 틈과 피아노사이에 모래주머니를 쌓아놓고 브렌건을 사격하는 공수부대원입니다. 몸체는 브롱코 자전거 공수병이고 얼굴은 벨린덴제였던것 같습니다.
2층에 박살난 집안입니다. 창틀 가구 피아오 가방 미니아트제입. 구석에 처박힌 무전병은 좀더 극적인 표정을 원했는데 실력이 안되서 그냥 ....이정도로 구석에 배치했습니다.
군대에서 저도 통신병이었는데요 ta 312나 p 77 훈련나가서 조금이라도 안되면 상급자들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것 같았는데..그것만을도 죽을것같았느데..아마 당시 통신병의 속은 아마 시커멓게 변했을것 같습니다.
소총병입니다. 사실은 서로다른 체크무늬 담뇨를 구겨진 상태로 퍼티로 만들고 구겨진 상태로 색칠하는 연습이었는데.. 생각보다는 잘되었다고 만족했는데 사진은 잘 안찍혔네요.
일층의 막강한 중화기 팀입니다. 만든지 좀 되었네요. 그사이에 얼굴이 나이가 좀 더 드신듯..
1층 안쪽
1층 안쪽 타자기 램프 가죽가방 의자 피아트가방등..
전초기지에서 후퇴하고 있는 병사입니다.
알파인 헤드를 사용했습니다.
벨린덴 브롱코 인형을 짬뽕해서 만든 부상병과 부축하는 병사입니다.
빨리빨리 건물안으로 피신해야 합니다....
... 긴 사진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mc 에 내려고 했느데 토요일에 출품하러 도저히 근무를 뺄수가없네요.. 아쉽지만 mmz에 졸작하나 올리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모두들 즐모하세요..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