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dge too far- Fire point whisky
2023-03-11, HIT: 1342
이원윤, 김유식외 4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생각가족
머나먼 다리 연작 디오라마 시리즈 fire point whisky 입니다. 취미가에서 본 원영진님의 디오라마 fire point victor 에 존경을 표하는 의미로 V 다음의 알파벳 W 를 나타내는 음성코드 whisky 를 제목에 붙여봤습니다.
제가만들어 mmz 에 올린 디오라마가 사실 모두 인형 칠하다가 실패하고 좌절해서 색칠 연습으로 보도블럭이나 돌벽집 칠하다보니 그럴싸해져서 인형을 나중에 칠하게 된 케이스이니다.
독일 전차부대의 출현을 알리는 자전거 정찰병입니다. 원래 부상입은 자전거 핸들도 잠깐 피뭍은 색으로 칠했었는데 좀 너무 자극적인것 같아 자전거 핸들은 그냥 검게 칠했습니다.
열심히 모래주머니에 흙을 붓고 있는 병사들입니다. 제리켄은 작전초기 파괴한 독일 전차 것을 노획한것입니다.(사실 부부싸움하다 집어던져 격파된 4호 전차에 달려있던 악세사리입니다.)
미니아트 수레 브롱코 바구니 텐트는 무슨탱크용 악세시리인데 오래되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찌그러진 푸대는 미니아트것을 개조했습니다.
민간인이 피난가다 버리고간 수레마차의 살림살이 바이올린 주전자 램프 식량 가방 물동이 그리고 원색의 담요
담요는 에폭시 퍼티를 얇게 펴서 직사각형 모양 담요 모양으로 만든후에 마차에 아기분을 잔뜩 뿌렸습니다.
그리고 그상태에서 에폭시 담요를 얹어서 구겨진 주름모양을 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깨끗하게 마차와 에폭시 담요가 분리 됩니다. 그리고 담요는 차분하게 띄어내서 사각무늬를 그려넣었습니다.
버려진 가정집입니다. 공수부대가 작전초기에 식량 모아둔 것을 안에 모아두었다는 설정입니다.
6파운드 탄약통입니다.
정찰병의 보고를 받고 지도를 보고 확인하고 있는 부사관입니다.
포반장은 쌍안경을 꺼내들고 적정을 보고 있습니다.
멩모델 영국군 공수부대원에 벨린덴 공부병 머리를 섞은 모형입니다.
6파운드 포반원들이 적 출현 예상 지점에 포구를 돌리고
포탄을 꺼내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신감 있는 얼굴 태도를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입니다. 긴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디오라마는 2가지 too late, stormboat king 까지 완성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어제너무 억울하게 당하고 화가나서 의자를 집어 던져서 박살을 냈습니다.저는 참 참을성이 없습니다. 오늘 집안 식구중에 한명이 무슨일이 있어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 내일은 여러분에게 더 좋은일이 있을 것입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