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빛달 입니다.
하세가와 1/48 F-4EJ KAI입니다. 아주 오래전 추억으로 사서 만들긴 했는데... 음... 요즘 시각에서 보면... 싼가격? 말고는 장점이 없는거 같습니다...
하세가와 1/48 F-4EJ KAI입니다. 아주 오래전 추억으로 사서 만들긴 했는데... 음... 요즘 시각에서 보면... 싼가격? 말고는 장점이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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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돔측 안테나 1mm프라봉으로 디테일 업 해주었는데 0.5mm로 할걸 하는 후회가...
피토관은 메탈옵션으로 변경 해 주었습니다.
피토관은 메탈옵션으로 변경 해 주었습니다.
으... 캐노피... 어쩔...
사이드와인더는... 아카데미 팬텀에서 여유분을...
사이드와인더는... 아카데미 팬텀에서 여유분을...
으... 캐노피... 어쩔...2
이게 리벳이 거의 없다싶이 하더군요... Meng과 조형촌 F-4E를 참고로 리벳을 박아주었습니다.
수평미익은 아카데미 B형에서... 착출... 하세는 그냥 형태만 있는지라 거기에 리벳파는게 너무 힘들것 같아서..
수평미익은 아카데미 B형에서... 착출... 하세는 그냥 형태만 있는지라 거기에 리벳파는게 너무 힘들것 같아서..
스패로우도 아카데미에서... 1mm프라봉으로 살짝 디테일 업 해준 후 장착...
웨더링은 살짝만 해 주었습니다. 우리나 일본이나 미군과는 다르게 기체를 깨끗하게 사용하는거 같더라구요..
웨더링은 살짝만 해 주었습니다. 우리나 일본이나 미군과는 다르게 기체를 깨끗하게 사용하는거 같더라구요..
F-4는 이 메뚜기배가 특징중 하나인데... 할때마다 맘에 안들었는데... 이번엔... 그나마...
나에게 현타를 안겨준 캐노피 입니다... 캐노피 파란색 칠할때 안쪽에 마스킹테잎 붙여놓은 자국인거 같은데... 캐노피 바깥쪽 마스킹하고 동체에 부착할때까지만 해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마감 다하고 마스킹 벗겨내니.. ㅎ... 맴... 나중에 여유생기면 에칭톱으로 자르고 바꿔주야 겠습니다...
그리고 하세가와 팬텀은 이걸 마지막으로 더이상 구매는 안하는걸로 할겁니다... 손이 너무 많이 가요...
그리고 하세가와 팬텀은 이걸 마지막으로 더이상 구매는 안하는걸로 할겁니다... 손이 너무 많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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