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 아파트&하비페어[mmc]
2023-03-30, HIT: 1097
황호선, 신종철외 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블랙 짜짜로니
유일하게 이대영 선생님이 제작품중 아주 쬐끔 관심을 보였습니다.가까이서 보니 인형의 도색이 그냥 살색에 먹선넣기?선생님께서는 아이디어 하시며 웃으셨습니다.저로서는 인형을 안 넣을수도 없는 상황이라 인형의 도색도 안되면서 강제로 집어 넣었습니다.인형의 얼굴도색을 자세히 보시더군요 그런데 좋은반응은 아니셨습니다.인형을 안넣으면 결점은 없어지지만 일부러 결점을 만들면서까지 인형을 넣으려는 고집 이 결점을 노출 하면서까지 전쟁에 나가는 나자신을 저도이해 못할 이상한 심성이 있습니다.아무튼 가능성을 본 작품 이라서 나름 만족했습니다.관람객분도 이게뭐야 하면서 관심을 보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