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ROKAF 프로젝트
첫번째 였던 라팔에 이어 두번째로 완성된 EF-2000 입니다. 3차 Fx 사업에서 분전했지만 여러모로 가장 존재감이 희미했던 친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유지비파이터라는 별명이 생길정도로 심각한 유지비 이슈도 있었고요. 그래도 카나드를 가진 델타익 특유의 미려한 디자인은 한국공군 저인식 미채 도색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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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은 암람 4기. 사이드와인더 4기, 타우러스 2기 그리고 중앙 연료탱크를 달아 주었습니다. 대충 멀티롤 전폭기 사양이라 생각하고 장착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