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자폭어뢰<군함 킬러>
함선에 마이알레의 앞의 탄두를 분리해 쇠사슬로 건뒤 타이머 설치 후 20분뒤에 탄두가 터짐
일본의 가이텐의 경우 승무원이 같이 자폭하지만 이탈리아의 마이알레 자폭어뢰는 승무원이 살아 나갈수있게 만든 구조 그만큼 목표물에 대한 정확성은 낮지만 승무원의 희생은 안해도 된다.마이알레 돼지란 별칭은 시속이 20키로 밖에 안되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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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은 철물점 블랙을 덮은뒤 철물점 금색 다크그린등으로 도색하였습니다.밀리터리의 경우 귀찮아서 저는 철물점 블랙으로 그냥덮어버리고 칠합니다.
다른분들은 서페이서나 프라이머 등등을 이용하는것 같더군요 차후 블랙 서페이서를 사용할까 합니다.
스크류의 물보라는 다이소 우레탄 수세미를 잘라 붙였고 도색은 그냥 흰색 싸구려 물감으로 덕지 덕지 칠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