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F-117 Night Hawk (아카데미)
wony
2023-07-17, HIT: 865, 임준영, 풍덕장어외 2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십여년전에 구했던 아카제 48스켈 F-117 night hawk, 이른바 스텔스 비행기 입니다.

○도색:검정+회색+사막색+갈색 조색해서,찐검정보단 다크그레이에 가까운 색 기본바탕에
회색으로 먹선넣기 ㅡ>
AK제 모형색연필로 모서리 및 음각부 도색후 손가락 문지르기 때로는 물로 블렌딩 ㅡ>
테스터 무광 탑코트

○개수포인트 : 실기사진 참조하여 주익과 배기구쪽 상판에 패널라인 추가
계기판 udd라고 하던가요? 실기사진 보며 프라판으로 자작하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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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기어부 라이팅에는 건담마커 맥기 은색을 적용
실기엔 하부 더러움이 심한편이나 배기구 그을음 약간 추가하는선에서 그침.
당초 투밥스제 스컹크 데칼 적용하려 했으나 타미야제에 맞는것인지 아카제에는 전혀 적용이 불가능한 사이즈와 디자인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방 계기판 udd 프라판으로 자작.
꼬박 서너시간이 걸렸는데 캐노피를 덮어버리니 괜한짓이었단걸 깨달음..ㅠㅠ
파일럿의 경우 젊을땐 48스켈이라도 3도 명암 넣어줬는데
노안으로 2도(기본색>먹선넣기)로 끝!
이렇게 덮어버리니 세네시간 작업이 묻혀버렸네요
전방 피토관류는 좀 더 얄상하게 갈아주면 좋았을텐데 약해보여서 패스.
도색과 리엔그레이빙 작업위해 실기사진을 봤더니...
아카제 제품은 이른바 와꾸만 실기와 엇비슷할뿐
생략된 패널라인은 물론이고
동체 면들의 접합각도, 형상등에서 실기와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고증을 따지시는 분들은 타미야제 제작을 권장드립니다.
장식장에 또 한대 추가요...
칸이 부족해 랜서와 같이 둬봤습니다.

부족한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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