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ed the Line. T-14 Armata
이경재
2023-08-03, HIT: 876, 왕대현, 그로즈니외 3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T-14 Armata 작업한 후에 좀 심심해보여 간단한 디오라마로 구성해보았습니다.

T-14 자료 사진을 찾던 중에, 비디오 파일을 캡쳐한 이미지로 보이는 사진 중에, 훈련하는 초원으로 나가는 장면을 리포터가 찍고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모습이 마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어떤 장소로 진입하는 상징적인 모습 처럼 보여, 그 장면을 구현해 보았습니다.

"선을 넘다..."...
지금은 한창을 넘었죠.. 모두에게 평화가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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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을 꾸미려고 그간 여기저기서 모아 놓은 레진 인형들을 꺼냈는데, 이 인형들의 품질이 예술이었습니다.

카메라 든 인형은 얼마전 디오라마 작품집을 보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 찾아보니, 프랑스의 한 개인이 3D 프린터로 출력해 파는 것을 보고 상징적인 인형을 하나씩 구매했는데...이 장면에 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디테일과 포즈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 유명한 레진 피규어...인데...미군 인형만 만들다 잔득 사놓은 러시아군 시리즈 중 마음에 드는 한 명을 골랐는데... 이 인형 또한 예술이라 포즈가 맞는 한명을 더 골라 작업했습니다.

이번 비네트는.... 인형 그 자체의 재미가 최고였습니다.
좋은 인형을 칠한다는게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이번 작업에서 많이 느꼇습니다.

인형의 품질을 조금이라도 따라가서 표현했다면 다행입니다.

러시아 현용 군복은 여러 자료를 찾아 프린터로 출력해 색 맞춰보고 하면서 했는데 원하는 딱 그 색이 나오질 않네요. 참 많은 조색을 했는데...

이 녹색이 다 똑같아 보여도 얼마나 그 느낌과 차이가 나는지...정말 힘든색이라는걸 제대로 느꼇습니다.
엄청난 진창으로 막 선을 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이번 디오라마의 전반적인 스토리입니다.

사진 작가는 아무래도 프라파간다 용 사진을 찍는 걸거고, 러시아군이 지원해주는 모습?
선을 깨고 나가는 모습입니다.

이쪽은 조금 심심하네요...
주인공 얼굴은 정말 누군가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들 다른 답을 내시곤 하네요...ㅎㅎ
결국 전차디오라마이지만, 사람, 인형 중심의 스토리가 되었습니다.
지면도 원하는 효과가 있어서... 처음으로 이런 저런 시도를 했는데... 효과는 기대했던 효과의 50프로정도입니다. 재료가 안좋은게 아니라...아직 실력이 없어서겠죠.
이 디오라마는 결국 인형 디오라마입니다. ㅎㅎ
두명...
원래 뒤에 인형과 사진사만 있었는데, 너무 품질이 좋아, 좌측 인형 하나를 더 추가했습니다.
초점이 잡히질 않아, 따로 촛점이 잡힌 사진을 하나 더 올립니다.
전차가 크고,
늘 찍는 사진 부스(?)가 작아. 전체 사진을 찍기 어려워
사진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진 찍는 전반적인 과정을 찍으려고 멀리서
찍으니 전체 모습이 더 잘 나오는 것 같아 사진을
추가해봅니다.

최근 작업하고 싶은 비네트를 구해 작업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 전에...질질 끌던 녀석들을 하나둘 부랴부랴
시간내어 완성해서 MMZ에 올려봅니다.

너무너무 무더운 여름,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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