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간 작업했던 돈트레스를 마무리해 봅니다.
몇 년 전 미드웨이라는 영화를 보고 필받아 구매한 트럼페터 제품입니다.
베이스와 승무원을 추가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고요, 발사 나무를 이용해 비행갑판을 만든 것은 나름 마음에 들었지만 역시나 피겨의 도색은 점점 미궁으로......ㅠㅠ
실력이 없는 것이지 도료 탓이 아니란 걸 다시금 깨닫게 됐습니다.
아무튼 한여름 도색하느라 힘들었을 저에게 위로를 던지며 다시 다른 장르로 고고고 달려 볼까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몇 년 전 미드웨이라는 영화를 보고 필받아 구매한 트럼페터 제품입니다.
베이스와 승무원을 추가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고요, 발사 나무를 이용해 비행갑판을 만든 것은 나름 마음에 들었지만 역시나 피겨의 도색은 점점 미궁으로......ㅠㅠ
실력이 없는 것이지 도료 탓이 아니란 걸 다시금 깨닫게 됐습니다.
아무튼 한여름 도색하느라 힘들었을 저에게 위로를 던지며 다시 다른 장르로 고고고 달려 볼까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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