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fire PR. XIX (1/72 Airfix)
안치홍
2023-09-16, HIT: 618, 김승완, 매드캣외 2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1/72 Supermarine Spitfire PR. XIX입니다.
1944년에 등장한 이 스핏파이어는 비무장으로 사진촬영과 정찰임무에 특화된 기종입니다. 이전에도 PR.타이틀을 단 스핏파이어가 있었고 이 기종은 그 최종형입니다.
고출력의 그리폰 엔진을 탑재하고 콕핏트 실내압력 유지 장치와 주익 및 동체에 연료탱크를 추가확보하여 최고속도,항속거리,상승고도 등 무장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당시 전장의 어느 항공기도 근접할 수 없는 성능을 가진 기체였습니다.
대부분의 프로펠러 기체들은 2차대전 이후 대부분 자취를 감춘데 비해 이 기체는 1950년대 중반까지 활약합니다. 격추시킬 수 없는 기종으로 디카프리오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 'Catch me if you can'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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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트는 비교적 신금형임에도 불구하고 샤프한 느낌은 없고 평범합니다.
이 기종이 가지고 있는 세계기록이 있습니다.
1952년 영국의 Flt.Lt. Edward Powlers 가 51550피트 상공에서 수직으로 날아서 시속 1110km, 마하 0.96의 속도를 기록합니다. 이는 피스톤 엔진의 항공기가 기록한 가장 빠른 속도였을 뿐만 아니라 고도 또한 특별제작하지 않은 피스톤 엔진의 항공기로서는 가장 높았습니다.
PR은 Photographic Reconnaissance의 머릿글자입니다.
카메라는 동체 후하방에 2개가 수직으로 장착되어있고, 조종석 후방 Port side에 하방으로 경사지게 1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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