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모델의 레토나에 Liam 3D의 성판을 조합하고 LED를 설치하여 군생활시에 몰고다니던 차량을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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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2호차는 작전부사단장 차량이었는데, 성판을 덮개로 가리고 다녔었습니다.
Def모델의 레토나 킷이 원체 훌륭허게 나와 소소하게 배선추가 정도만 해주었네요.
성판을 만드는것이 굉장히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Liam 3D 사장님께서 성판만 도로 판매를 해주셔서 쉽고 디테일 좋게 해결을 하였네요.
바퀴의 마술사 Def 제약 답게 타이어의 디테일은 예술입니다.
자중표현에 마스킹 실까지 들어있어 전혀 스트레스 없이 제작할 수 있습니다.
Def제약의 별매 안테나셋도 사용하였는데, 사용할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봐도봐도 참 잘만들어진 킷이네요.
LED 를 설치하느라 고생을 좀했는데, 결과물은 다행히 만족스럽네요
LED를 꺼도 모형으로써 어색하지 않게 하려고,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약간 티가 나긴 하지만, 다행히 크게 어색하지 않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덮개가린 성판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Liam 3D 1성 성판에 마스킹 테이프에 검정도장을 하여 덮개를 만들었는데, 원하는 느낌이 나와 만족 스럽습니다.
Liam 3D 1성 성판에 마스킹 테이프에 검정도장을 하여 덮개를 만들었는데, 원하는 느낌이 나와 만족 스럽습니다.
Def킷에서 가장 놀란부분이
측면, 후면의 창문을 재현하기 위해 진짜 비닐재질을 넣어주셨는데, 설치하여보니, 정말 딱 레토나의 그것 느낌이 나네요.
측면, 후면의 창문을 재현하기 위해 진짜 비닐재질을 넣어주셨는데, 설치하여보니, 정말 딱 레토나의 그것 느낌이 나네요.
자중 적용이 된 타이어 한번 써보면, 안된타이어를 쓰기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차량으로 달려가던 의 제가 보던 차의 모습이네요.
새벽 영감님 모시러 관사로 갈때의 느낌그대로...
마지막은 군생활 시의 제차량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비슷한가요? ㅎㅎ
비슷한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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