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르에서 출시한 AMX-13/105입니다. 지금은 ACE 신금형 제품이 존재하지만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 제품이 사실상 유일한 1/72 스케일 AMX-13이었죠.
이번 작품은 자작한 부품으로 디테일을 추가했고, 도색은 타미야 아크릴 붓도색으로 진행했습니다. 제작에 사용한 키트는 캐터필러와 전사지가 없는 상태여서 누락된 캐터필러는 이탈레리 마르더 III의 것을 이식했고, 전사지는 마땅한 것을 구하지 못해 그냥 국적불명인 상태로 뒀습니다.
키트는 1970년대 금형인 점을 감안하면 무난합니다. 오래된 제품임에도 사출 상태는 매우 깨끗하고, 프로포션도 괜찮아서 캐터필러만 교체해 줘도 의외로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하지만 조립성과 세부적인 디테일은 요즘 기준에서 보면 떨어지는 편이라는 점이 흠입니다.
이번 작품은 자작한 부품으로 디테일을 추가했고, 도색은 타미야 아크릴 붓도색으로 진행했습니다. 제작에 사용한 키트는 캐터필러와 전사지가 없는 상태여서 누락된 캐터필러는 이탈레리 마르더 III의 것을 이식했고, 전사지는 마땅한 것을 구하지 못해 그냥 국적불명인 상태로 뒀습니다.
키트는 1970년대 금형인 점을 감안하면 무난합니다. 오래된 제품임에도 사출 상태는 매우 깨끗하고, 프로포션도 괜찮아서 캐터필러만 교체해 줘도 의외로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하지만 조립성과 세부적인 디테일은 요즘 기준에서 보면 떨어지는 편이라는 점이 흠입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