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비페어 때 나온 Mark I model 의 울프팩 재포장 제품입니다.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할 이런 레어한 한국군 아이템이 발매되는게 참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런너는 간이인젝션이라 잔손이 좀 많이 가는편이고,
데칼은 프린트 상태가 카르토나 국산데칼에 비해 좀 아쉬운데,
접착성이나 밀착성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좀 주의할 점은'대한민국' 데칼을 좌우 대칭으로 붙여야되는데,
데칼 프린트가 좀 잘못되있어서 데칼을 잘라서 붙여줘야 된다는 겁니다.
알아주는 사람도 잘 없지만, 항상 에어쇼에 단골로 나오던 기체인데,
팬텀과 함께 곧 퇴역한다니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할 이런 레어한 한국군 아이템이 발매되는게 참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런너는 간이인젝션이라 잔손이 좀 많이 가는편이고,
데칼은 프린트 상태가 카르토나 국산데칼에 비해 좀 아쉬운데,
접착성이나 밀착성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좀 주의할 점은'대한민국' 데칼을 좌우 대칭으로 붙여야되는데,
데칼 프린트가 좀 잘못되있어서 데칼을 잘라서 붙여줘야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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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과 함께 곧 퇴역한다니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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