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미야 F4U-1 으로 다시 찾아뵙습니다. 워낙 좋아하는 기체다보니 사놓기만 많이 사놨는데 그중 하나 뜯어서 만들었습니다.
보시면 눈치 채셨겠지만 네 그렇습니다. FS35189 blue grey 가 아니라 FS35164 intermidiate blue 를 뿌려놔서 알아차렸을땐 데칼까지 마친 후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좋아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타미야는 리벳이 재현안되서 꼭꼭 눌러가며 그렸는데 내년에나 다시 만들어볼 F4U 다음 제작의 연습이려니 하고 위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