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r 2 (trumpeter, 1/35)
2024-11-08, HIT: 743
rogue one, 이도영외 2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우라강
안녕하세요.
트럼페터 챌린저2를 완성했습니다.
킷트는 이라크전 증가장갑형을 사용했으나 챌린저 특유의 거대한 로드휠을 보이기 위해
증가장갑 파트는 사용하지 않고 기본형으로 제작했습니다.
트럼페터 챌린저2를 완성했습니다.
킷트는 이라크전 증가장갑형을 사용했으나 챌린저 특유의 거대한 로드휠을 보이기 위해
증가장갑 파트는 사용하지 않고 기본형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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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의 직선 마킹은 실차 사진을 참고하여 마스킹 작업했습니다.
차체 하부에도 유화와 파스텔로 진흙표현을 해줬습니다.
차체 하부에도 유화와 파스텔로 진흙표현을 해줬습니다.
그린 계열의 기본색은 타미야 아크릴로 작업했고, 차체와 포탑 곳곳에 먼지표현을 해줬습니다.
측면 사이드스커트는 실차 사진을 참고하여 일부를 제거하거나 위로 뒤집어 장착했습니다.
측면 사이드스커트는 실차 사진을 참고하여 일부를 제거하거나 위로 뒤집어 장착했습니다.
안테나는 한방침을 이용했고 연결부는 전선피복으로 디테일업했습니다.
가격이 씨지만 대신에 조립성이 좋지 않아서 곳곳에서 접착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데칼은 다른 영국제 AFV에서 적당히 가져와서 사용했습니다.
데칼은 다른 영국제 AFV에서 적당히 가져와서 사용했습니다.
피겨는 타미야 챌린저1의 불용품을 활용해서 올려줬습니다.
페리스코프에 오로라 필름을 활용했더니 강조점이 되는듯 합니다.
페리스코프에 오로라 필름을 활용했더니 강조점이 되는듯 합니다.
현용전차 특유의 거대한 포탑을 자랑합니다.
포탑 곳곳에 다른 느낌의 그린 컬러를 사용하여 단조로움을 탈피해보고자 했습니다.
포탑 곳곳에 다른 느낌의 그린 컬러를 사용하여 단조로움을 탈피해보고자 했습니다.
먼지표현에 중점을 두고 웨더링을 했습니다.
차체 측면의 와이어는 킷트 부품은 도저히 쓸수가 없어 나일론 줄로 교체했습니다.
차체 측면의 와이어는 킷트 부품은 도저히 쓸수가 없어 나일론 줄로 교체했습니다.
그동안 작업해보고 싶었던 챌린저를 도색완성해서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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