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프라이머가 너무 과하게 뿌려져 울툴불퉁... 면정리 한번 해줬어야 하는데 귀차니즘에...
아카데미 데칼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리벳, -리벳 모두 잘 보이네요...
고등어 배... +리벳 때문에 접합선 수정 실패... 1. 킬마크 달고 싶어서 선택한 기체인데 진한 청색이 색 지정이 돼있지 않아 그냥 커세어에 칠했던 sea blue 올려버림... 2. 접을 수 있게 나온것들은 다 접자 주의라 날개접음... 공간 덜차지... 3. 음영도색 포기하고 전통? 적으로 기본색 칠하고 워싱하고 약간 필터링 하고... 에나멜과 파스텔로 웨더링 하고 마감... 4. 킬마크 저정도 달고 이정도 웨더링이면 은색으로 까데기 해줘야 하는데... 자신이 없어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