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기체죠.
아마도 60~70년대 생 들에겐 TV로 방영되던 외화시리즈에서 부터 익숙했던, 기체는 '디보션'이란 영화에 나온 기체 동일한 도장/마킹입니다.
'장진호'전투에서 지상 공격 업무 중 순직한 제시 L 브라운 기체입니다.
이 분은 미국 최초의 흑인 해군 조종사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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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은 스트레이트. 락카도료 붓 도장 + 먹선 + 소량의 웨더링이 다 입니다.
항목 갑판은 무수한 구글링으로 겨우 찾아낸 2차대전 당시 미항모 갑판 사진 찾아내서 새로 조합인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