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에 건배를~
2025-03-31, HIT: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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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효
행운에 건배를~
추락한 비행기에서 부상없이 구출된 파일럿과 추락한 성당에서 발견한 와인 창고.
이 두가지 행운에 건배를 외치는 군인들 이라는 주제로 디오라마를 꾸몄습니다.
보더의 포케울프.
미니아트의 베르게판져
타미야 케텐크라트
건물은 아이소핑크로 자작
인형은 레진과 인젝션 구분없이 포즈변환및 디테일을 조금 추가 했습니다.
왼손에는 가죽 헬멧(?)을 들고 있고 옷은 노란색 구명조끼를 입은걸로 손 봤습니다.
배달음식의 투명용기를 잘라서 만든 유리에 에나멜 선을 이용해 표현한 스테인드 글라스 입니다.
도색은 에나멜 클리어 칼라를 이용.
타미야 케텐크라트. 파일럿 구출을 위해 달려 왔다는 컨셉 입니다.
얕은 지하 술저장고 위에 추락한 비행기.
첫 레이아웃은 바닥의 1/3이 지하 공간이었는데 여기저기 건물잔해를 올리다보니 협소 해져버린 지하실 입니다. 막바지에는 인형 한마리 넣을 곳이 없더군요. 초반 계획을 잘 세웠어야 했습니다.
보더의 포케울프는 엔진이 재현되어 있어 정비 장면과 같은 디오라마 연출에 좋은것 같습니다.
미니아트의 베르게판저에 이탈레리의 콤프레샤/가스통등의 소품.여러 자작 공구들을 올려주어 구난/정비 차량이라는 것을 표현 했습니다.
지하의 와인 오그통을 들어 올리는 본인의 임무에 충실한 모습.파일럿과 정비병은 건배를 외치며 한잔 하는데 옆의 신참은 경비만 보고 있는...
각종 마크류는 스텐실로 그릴수 빡에 없었는데... 손으로 그렸다는걸 너무나도 잘알게 해주는 수준.
주제에 딱 맞춘 설정샷 입니다.
건물 잔해 표현이 엄청 힘들었는데 부스러기들을 계속 들이 부어도 당최 티가 안나더군요.
주제를 좀더 강하게 드러내기 위해 건배하는 인형을 4~5마리 더 올렸으면 좋있을듯 합니다.
크기에 비해 단촐한 느낌도 있었구요. 주제가 잘 드러나지 않아 보이기도 하구 그렇내요.
다음에는 베이스를 더 작게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드는 작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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