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48 F-35C LIGHTNING II
2025-04-02, HIT: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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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섭
타미야 라이트닝II 시리즈 마지막 모델인 미해군용 F-35C 모델입니다.
전시리즈 A형과 동일한 탑승용 러더와 무장창 개폐, 캐노피 개폐를 선택할 수 있고 추가로 해군형의 특징인 주익 폴딩과 공중급유 프로브, 어레스팅 후크 개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타미야에서 F-35 전용 컬러로 출시된 LP-84/ LP-85 그레이 락커를 사용하여 도색했고 해군기의 특징인 소금기를 풍부하게 표현해봤습니다.
C형이 항공모함 운용을 위해 날개가 많이 커졌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막상 만들고 보니 거대한 만타레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수평미익도 크게 디자인되어 기존 A형이 날렵한 전투기의 느낌이라면 C형은 육중한 공격기의 느낌이 강합니다
색칠을 위해 자료사진을 찾아보니 최신형 스텔스기임에도 불구하고 기체 표면이 녹으로 산화된 상태로 운영되는 사진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스텔스 RAM코팅 원료에 금속분말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염분에 쉽게 노출되는 상태에서 정비원들이 많이 밟고 다니면 쉽게 녹슨다고 합니다.
웨더링 팬슬을 사용하여 긁힌 곳에서 녹이 퍼져나가는 형태로 표현해 봤습니다
날개 폭이 워낙 넓다보니 무장을 안달아 주면 허전할 것 같아 파일런 6개 모두 달았고 내부 무장창도 열어 주었습니다.
고정 기관포가 없는 C형을 위해 최근부터 설치되기 시작한 25mm 건포드도 키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건포드는 해병대용 B형에도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F-35의 어레스팅 후크는 밖에 노출되지 않고 기체 안쪽에 완전히 격납됩니다. 패널을 연상태로 제작했습니다.
키트에 날개를 접은 형태와 편 형태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접히는 날개에 달리는 파일런과 사이드와이더 미사일, 그리고 국적마크 데칼까지 총 두 대분이 포함되어 있고 간단히 손으로 탈 부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날개가 접힌 형태로 만들면 또 다른 맛이 있을 것 같아 간단한 항모 비네트와 함께 다시 한 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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