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35 SAS JEEP
2025-06-07, HIT: 307
윤주황, 매드캣외 1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묵향2
엠엠존 맨날 눈호강만 하다가 용기내어 한번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SAS를 참 좋아해서
예전에 만들어놓은킷을 공방에 사진부스가 있어 한번 찍어봤습니다
예전에 만들어놓은킷을 공방에 사진부스가 있어 한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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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좀 더 다듬고 칠해야했는데 워낙 대충하는 성격이라 그냥 만들어 올렸습니다
피부색은 예전에 부산BMC 고수분인 어드미럴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에나멜로 기본색 칠해주고 위에 번트시엔나 유화로 발라주었습니다. 하수 똥손이라 그냥 망했네요.
좀더 마른붓으로 살살 문질러줘야는데 그냥 했더니 거칠거칠합니다
피부색은 예전에 부산BMC 고수분인 어드미럴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에나멜로 기본색 칠해주고 위에 번트시엔나 유화로 발라주었습니다. 하수 똥손이라 그냥 망했네요.
좀더 마른붓으로 살살 문질러줘야는데 그냥 했더니 거칠거칠합니다
머리 터번의 파팅라인이 적나라하네요. 왜 고수분들이 파팅라인 열심히 깍는지 이해했습니다
SAS는 원래 장구류가 잔뜩 달려야 멋인데, 그냥 킷의 제리캔 넣어주었습니다.
뒤에 예비타이어가 삐뚤삐뚤하네요^^
뒤에 예비타이어가 삐뚤삐뚤하네요^^
먼지표현을 위해 피그먼트를 발라주었는데 사용법을 잘몰라 그냥 붓에 뭍혀서 마구 발라주었더니
넘 심하게 된것도 같습니다
넘 심하게 된것도 같습니다
사막기후라 녹은 없을것인데 표현하고자 한것은 거친 사막기후에 까진 표현이었는데
색이 녹색이 좀 심한것같네요^^
색이 녹색이 좀 심한것같네요^^
적재칸의 모포?(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서)는 일회용 실리콘장갑을 잘라서 칠해주었습니다
제리캔도 현지에서 사막색도 있겠지만 기존 올리브드랍 색깔도 있을것이라는 가정하에
칠해주었는데 영 아니네요
제리캔도 현지에서 사막색도 있겠지만 기존 올리브드랍 색깔도 있을것이라는 가정하에
칠해주었는데 영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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